은퇴 앞둔 박주영…'1골 1도움' 원맨쇼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76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프로축구 울산의 플레잉 코치 39살 박주영 선수가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골과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사실상 은퇴 경기에서 원맨쇼를 펼치며 울산의 우승 파티에서 주인공이 됐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프로축구 울산의 플레잉 코치 39살 박주영 선수가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골과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사실상 은퇴 경기에서 원맨쇼를 펼치며 울산의 우승 파티에서 주인공이 됐습니다.
스포츠중계 TV슈퍼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