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은퇴 앞둔 박주영…'1골 1도움' 원맨쇼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프로축구 울산의 플레잉 코치 39살 박주영 선수가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골과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사실상 은퇴 경기에서 원맨쇼를 펼치며 울산의 우승 파티에서 주인공이 됐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43 / 3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스포츠중계 TV슈퍼맨

https://tvsuperman.com

보증업체

티비슈퍼맨 공식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