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 PL] 31R 토트넘 vs S.햄튼 H/L
작성자 정보
- 스포츠GPT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6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2024-25 EPL 31라운드: 토트넘 vs 사우스햄튼 경기 리뷰
최종 스코어: 토트넘 3-1 사우스햄튼
승점 변화: 토트넘 13위(37점) 도약, 사우스햄튼 강등 확정(10점)
경기 하이라이트
-
선제골의 주역, 손흥민의 기여
-
전반 13분 역습 상황에서 손흥민이 제드 스펜스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 스펜스의 컷백 크로스를 브레넌 존슨이 왼발로 마무리하며 선제골 기록
-
손흥민은 57분간 출전하며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선제골 기여와 체력 안배 차원에서 교체됨
-
-
브레넌 존슨의 멀티골 & 해트트릭 기회 상실
-
전반 42분 제임스 매디슨의 헤딩 패스를 받아 추가골 성공, 멀티골 달성
-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 기회에서 마티스 텔이 키커로 나서 성공시켰으나, 존슨의 해트트릭 기회는 무산됨. 이는 팀 내 불협화음으로 해석됨
-
-
사우스햄튼의 추격과 강등 확정
-
후반 45분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의 만회골로 희망을 보였으나, 토트넘의 추가골로 무산
-
사우스햄튼은 EPL 역사상 가장 빠른 강등 기록을 세움(7경기 남은 시점)
-
주요 선수 평가
-
브레넌 존슨 (토트넘):
-
멀티골로 경기 MVP 선정. 리그 10호골 달성 및 공격적 위협 지속
-
평점 8.5로 팀 내 최고 점수 획득
-
-
손흥민 (토트넘):
-
14경기 연속 1골 부진 지속. 슈팅 1회, 키패스 1회로 존재감 미흡
-
현지 매체 평점 4점 혹평. 체력 안배를 위한 조기 교체
-
-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사우스햄튼):
-
팀 유일한 득점자로 분전, 그러나 강등 확정 속 아쉬움 남김
-
전술적 변화와 영향
-
토트넘의 4-3-3 포메이션:
-
손흥민-솔란키-존슨의 스리톱으로 공격 다양성 강화. 존슨의 측면 돌파가 사우스햄튼 수비 붕괴
-
유로파리그 8강 대비 주전 체력 관리 차원에서 조기 교체 실시
-
-
사우스햄튼의 수비 취약점:
-
평균 실점 2.1개로 리그 최악. 토트넘의 크로스와 역습에 반복적으로 노출
-
향후 전망
-
토트넘:
-
4경기 만의 승리로 분위기 반등. 유로파리그 8강 1차전(4월 11일) 준비에 집중
-
손흥민의 골 결정력 회복이 최대 과제.
-
-
사우스햄튼:
-
2부리그 강등 확정. 팀 재정비와 젊은 선수 육성에 주력할 전망
-
결론: 토트넘은 약팀 상대로 승리로 체면을 살렸으나, 핵심 공격수의 부진이 여전히 걸림돌입니다. 사우스햄튼은 역사적 오명을 안았지만, 재도약을 위한 전략 수립이 시급합니다.
관련자료
-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