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이 재현한 이 장면 - MLB 7.24

김혜성은 MLB 데뷔 직후부터 3할 4푼의 타율과 도루력, 수비력을 앞세워 선발 안정감을 확보했으며 팀 내 기여도 A- 등급 평가를 받습니다.

김혜성 (Los Angeles Dodgers)

김혜성은 2025년 5월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며, 데뷔 초반부터 타율 .345, 안타 38개, 홈런 2개, 도루 11개를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7월 11일 도저스-자이언츠 경기에서는 3안타, 2도루 포함한 멀티히트 활약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고, 그 날 이정후와 맞대결이 한국 팬들에게 관심을 모았습니다.

또한 마이애미전 승리 후, “팀에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내었고, 대체 자원으로서 확실한 포지션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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