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킴이 돌아왔다!" 이런 스피드를 한국인이? - MLB 7.24

김하성은 시즌 초 어깨 수술로 옮겨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해 지난달 주전 유격수로 복귀, 수비 중심으로 가치를 증명 중입니다.

김하성 (Tampa Bay Rays)

김하성은 2025년 시즌 초 어깨 수술로 인해 개막과 함께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대체 리햅을 거쳤습니다.

이후 7월 3일 Rays 메인 로스터로 복귀했으며, 팀의 주전 유격수로 바로 기용되었습니다.

2023년에는 MLB 골드글러브 수상자(유틸리티 부문)였던 만큼 수비 측면에서 여전히 높은 기대를 받고 있고, Rays는 그의 안정된 수비와 경험을 중심으로 활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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