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선발 투수  캠 슬리틀러(1승 4.35)
위기 상황 강속구로 탈출 하는 모습을 보여줬음.
피홈런이 변수이지만, 홈 경기이기에 어느정도 강점이 될 거라고 봄
양키스는 저지가 없는 상황이지만 상대의 실책을 유도하여
연패를 끊고 스윕을 면함

템파베이 선발 투수 드류 라스무센(7승 5패 2.93)
7월부터 투구 페이스가 서서히 떨어지는 중
최근에는 홈보다 원정에서 그나마 괜찮은 내용
템파베이의 원정 타격 부진은 이어가는 중인데
중심 타선이 침묵하면 그대로 패배로 이어짐

양팀 모두 최근 타격감은 좋다고 할 수 없음.
템파베이는 이동의 피로도까지 이겨내야 함.
홈의 잇점을 가진 양키스의 승리 예상

양키스 승리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