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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커리어 꺽이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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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은 본인잘못이니 그러려니
14년 웨이드의 갑작스런 노쇠화. 직전 칼 갈고온 샌안에 털림
15년. 어빙 러브 둘다 부상으로 파이널 빠짐. 2승1패 우위까지는 만들었으나 준우승
16년 시즌이후 듀란트가 골스 합류. 이건 그냥 재앙 발생. 여기서 커리어 완전 꺾임
21년 레이커스 우승 후 다음시즌 본인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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