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주말에 가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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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저녁에 가니
사람이 너무 없어서 왜그런가 했더니
회전율이 없어서 그런가
떡볶이 걍 차갑고 튀김도 딱딱하고 잡채 말라비틀어짐.
뭐 어차피 궁색 갖출려고 놔둔건데 메인인 고기 가져가려고 하니 삼겹살은 다먹으니 거의 5분뒤에 갖다놓음.
연기를 환풍기가 흡입못해서 직원 부르니
대답도 안하고 정색한표정으로 마지못해 오더니 걍 환풍기 빡 내리고 감. 그래도 연기 나니까 다른직원 오더니 환풍기 입구 교체해줌 ㅋㅋ
사람이 너무 없어서 왜그런가 했더니
회전율이 없어서 그런가
떡볶이 걍 차갑고 튀김도 딱딱하고 잡채 말라비틀어짐.
뭐 어차피 궁색 갖출려고 놔둔건데 메인인 고기 가져가려고 하니 삼겹살은 다먹으니 거의 5분뒤에 갖다놓음.
연기를 환풍기가 흡입못해서 직원 부르니
대답도 안하고 정색한표정으로 마지못해 오더니 걍 환풍기 빡 내리고 감. 그래도 연기 나니까 다른직원 오더니 환풍기 입구 교체해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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