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김도훈 감독도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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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는 이미 몇개월전에 거절했음에두
자기 의지와는 관계없이 계속 후보에 올라 있구
김도훈 역시 임시감독이 마지막이라고 명백히 표현했었구
이후에도 확고히 거절 표현했음에두
아무 이유없이 욕만 먹네요.....
자기 의지와는 관계없이 계속 후보에 올라 있구
김도훈 역시 임시감독이 마지막이라고 명백히 표현했었구
이후에도 확고히 거절 표현했음에두
아무 이유없이 욕만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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