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은 마르세유갈듯

일단 본인이 적극적으로 희망함.
두 구단 사이 이적료 간극도 줄어듦.
(마르세유 첫 오퍼 2000만 유로, 현재 울버햄튼 희망 3000만 유로.
이적시장 사이트에서 판단하는 시장가치는 2500만 유로 수준)
리그앙도 몸싸움 거친 리그이지만 EPL보단 양반임.
(리그앙이 태클에 유독 관대하다는 선입견? 때문인듯. 개몸사리는 박주영도 버틴 리그임)
마르세유가 스트라이커로 영입한다고 하니 옷이 맞을듯.
(윙어는 절대 안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