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중계 TV슈퍼맨 : 11/17 PM 16:00 (일요일) 국내여자배구 kovo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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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한국여자배구 KOVO
일시 PM 16:00 IBK기업은행 VS 페퍼저축은행
IBK기업은행 분석
IBK기업은행은 직전 GS칼텍스와의 홈 경기에서 3-1(26:24, 25:9, 25:27, 25:22)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 블로킹(11-6)과 서브(6-5)에서 우위를 보였으며, 범실(17-17)은 동등한 상황에서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FA 영입으로 기대를 모았던 이소영은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191cm의 아포짓 스파이커인 빅토리아가 트리플크라운+ 31득점(39%)으로 팀의 해결사가 되었습니다. 육서영(17득점), 황민경(13득점)도 고른 활약을 펼쳤으며, 중국 출신 세터 천신통과 토종 선수들 간의 호흡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강력한 서브가 경기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러한 전반적인 안정적인 팀 플레이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페퍼저축은행 분석
페퍼저축은행은 최근 6연패에 빠져 있으며, 직전 경기에서는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에게 각각 0-3으로 패배했습니다. 특히, 블로킹(4-10)과 서브(0-2)에서 상대에게 큰 차이를 보였고, 범실(17-13)에서도 불리한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부상으로 자비치 대신 영입된 아포짓 스파이커 테일러 프리카노는 10득점, 30%의 공격 성공률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서브 싸움에서 완패한 가운데 리시브가 흔들려 공격의 흐름이 끊기게 되었습니다. 리시브 효율이 31.88%, 공격 효율이 13.39%로 매우 낮았으며, 전반적인 경기력이 부진한 상황입니다.
IBK기업은행 VS 페퍼저축은행 스포츠정보
페퍼저축은행은 외국인 선수로 영입한 테일러 프리카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최근 루마니아 리그에서는 확실한 아포짓 스파이커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고, V리그에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부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공격에서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팀의 전반적인 공격력에 큰 기여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페퍼저축은행은 외국인 선수 교체를 고려할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IBK기업은행 일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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