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김도훈 감독도 불쌍하네요... 작성자 정보 트리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7.02 19:16 컨텐츠 정보 5,197 조회 목록 본문 홍명보는 이미 몇개월전에 거절했음에두 자기 의지와는 관계없이 계속 후보에 올라 있구 김도훈 역시 임시감독이 마지막이라고 명백히 표현했었구 이후에도 확고히 거절 표현했음에두 아무 이유없이 욕만 먹네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