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드디어 사고 점검을 마치고 원정을 떠납니다.

NC 선발은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완성한 차세대 외인 유망주 로건이 출격합니다.
아직 승리나 패배없이 12이닝 평자 2.25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NC팬들은 제 2의 루친스키가 나오는 거 아니냐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잘 던지는 투수입니다.

키움 선발은 하영민.
10이닝 평자 4.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타격을 비교해보면 NC 타율 0.308 키움 타율 0.298로 타선에서는 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이번경기는 선발투수들이 얼마나 잘해주냐에 따라 달라질 경기입니다.

전 로건이 좀 더 믿음이 가네요

NC 승 가봅니다.

이번 경기 시구자로 더 글로리 악역으로 출연했던 신예은이 나온다고 하네요.
생방 볼 맛이 날 것 같습니다 ㅎㅎ